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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4월 19일 일요일
글 쓰는 순서
1. 맹인 연주자 앞에서 사진을 묻다
2. 옥탑방 작업실에 사는 물고기
3. 예술가, 그 발칙한 이름
4. 강, 도시의 시작
5. 낡은 가을 오후의 산책
6. 상하이를 상하이답게 하기
7. 즈멍의 골목길
8. 여행, 길의 끝에서
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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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스가 좋아진다. 요요마의 첼로 정도에서 느끼던 호감은 게리 카의 베이스 연주쯤으로 더 ...
샤워하다가 불쑥 드는 생각.사람들은 왜 '그리스인 조르바'에 열광했던 것일까? 아마 이윤기...
유난히 시계視界가 좋은 날이 있다. 오후 늦은 낮잠을 자고 일어난 오늘 저녁이 그렇다. 창...
1-2 시간은 빨리 흘렀다. 1년 반을 예상하고 온 길이었다. 1년의 교환학생 과정을...
시내 나갈 일이 생겨서, 볼 일들 체크하니 시간이 조금 남네? 날씨도 조금 좋네? 아하, ...
속 깊은 친구 몇 명을 가깝게 두고 있다는 것이 참 복 된 일인 것을 알겠다. 한국을 떠나...
1-1
글 쓰는 순서
왼쪽 손바닥이 나갔다. 어제 운동 다녀와서 제법 큰 물집이 잡혔다. 일 때문에 밀려서 겨우...
엄마가 섬그늘에乍浦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한가로운 어촌 ...
바다에 다녀왔다. 바다의 등장은 갑작스러웠다.한 달쯤 걸려서 이상에게 보낼 답장을 다 썼다...
프랑스가 자랑하는 정신 톨레랑스 tolerance는 한국에서 '관용'이라는 단어로 번역된다...
밀린 일들 하겠다고 작정한 일요일이다. 늦잠 약간, 청소 대충, 낮잠 조금 많이, 옥수수 ...
자전거 탈 때 입는 방풍 외투에 청바지, 게다가 여름용 중절모라니. 어색한 조합이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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